로봇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시의 4차산업을 이끌어나갈 테크노폴리스지구가 집중적인 연구용지 개발 및 유치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IT기반 융·복합 산업 거점의 대구 연구 개발특구로 지정된(‘11,1) 동지구에는 이미 90여 국내외 유수 기업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계연구원 등을 비롯한 국책연구기관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등의 교육기관들이 입주기업을 지원하며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산업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테크노폴리스지구는 앞으로도 국책연구기관과 기업 R&D센터 입주를 적극 유도하는 등 산학연 연계모델을 확대 발전시켜 우수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연구용지 조성현황>
๏ 면 적 : 전체면적 45만평 / 잔여면적 14만평
๏ 유치업종 : 교육기관, 연구소
๏ 주요입주 R&D⦁교육기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센터
-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대경권지역본부
- 한국기계연구원(KIMM)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KCL) 안전융합기술연구소
-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 경북대 IT융복합대학원
- 계명대 지능형자동차대학원